오는 11월 8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 해외 대회 장면.
오는 11월 8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 해외 대회 장면.


오는 11월 8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 해외 대회 장면.

아웃도어 스포츠 피크 시즌인 가을을 맞아 화창한 가을 풍광을 즐기며 달리기에 또 다른 특별한 재미까지 선사하는 이색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달리기 대회하면 으레 마라톤을 떠올리며 손사레를 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달리기 대회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는 전문가 코스와 함께 초보자 코스도 다양하게 마련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어 초보자들도 한달 정도만 꾸준히 연습하면 도전해 볼만하다.

동호회, 친구, 동료들과 함께 단체로 참여하게 되면 단체 할인도 받고, 팀웍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꼬박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선 오는 11월 8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2014는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장애물 경기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달리기 애호가들 사이 올 가을 가장 핫한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과 홍제천 일대 8㎞에 설치된 8개의 복합 장애물 코스에 점프, 포복, 오르기, 힘쓰기 등 달리기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결합해 도전해 나가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로 스포츠에 재미 요소를 가미해 올 가을 도심 한복판에서 도전하기 안성맞춤이다.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어반애슬론은 도시에서 진행되는 달리기 대회로 약 6~16km의 코스에 도시 지형물을 이용한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여 달리는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러닝 대회 중 하나.

미국에서는 매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의 3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나이키 마라톤, 뉴욕 시티 마라톤과 함께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손꼽힌다. 현재,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함부르크 등 세계 15개 이상의 국제 도시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www.urbanathlonseoul.co.kr)와 모바일 홈페이지 (m.urbanathlonseoul.co.kr), 예스24(http://www.yes24.com/) 통해 16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는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의 스프린트(SPRINT), 수퍼(SUPER), 비스트(BEAST)의 세 가지 레벨의 코스 중 약 5km의 거리에 총 15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초급자 코스의 스프린트와 약 10km의 거리에 총 20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중급자 레벨의 수퍼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www.spartanrace.co.kr)와 인터파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머리에 헤드랜턴을 쓰고 달리는 국내 최대 야간 마라톤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는 10월 1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에너자이저 건전지를 상징하는 백만돌이 인형과 헬륨 풍선을 착용한 스태프가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재미를 더했다. 출발 전엔 DJ 자동차 퍼레이드를 비롯해 장미여관의 공연으로 달리기 참가자들의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효과도 볼만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어반애슬론서울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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