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왼쪽)과 크리스탈
엘(왼쪽)과 크리스탈
엘(왼쪽)과 크리스탈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그룹 인피니트 엘이 촬영장에서 단짝 동료의 면모를 과시했다.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측은 13일 촬영막간 다음 촬영을 준비하며 담소를 나누는 크리스탈, 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살 터울인 엘과 크리스탈은 막역한 단짝 절친 사이. 나이는 엘이 크리스탈 보다 두 살 위이지만 데뷔는 1년 늦다. ‘내그녀’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 수다를 떨고 보란 듯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극중에서 현재 세나(크리스탈)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남자 현욱(정지훈)에 푹 빠져 있고 시우(엘)는 그런 세나에게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기울고 있는 상황. 세나가 시우와 가능한 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 반면, 시우는 그녀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때문에 ‘내그녀’ 촬영장에서 두 사람이 편하게 스스럼없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촬영막간이나 휴식 시간 뿐이다. 이에 두 사람은 수다와 스스럼없는 장난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9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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