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 이사한 파비앙이 전현무와 줄리안을 초대해 집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집들이를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돌릴 떡을 만들고 있었다. 전현무는 “왜 떡을 만드는거야? 사지 않고?”라고 물었다. 이에 파비앙은 “아니다. 사서 주면 정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줄리안이 “한국 사람들도 만들진 않아. 신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떡을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이웃들에게 돌릴 경단을 완성했고 예상외로 뛰어난 맛에 모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