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이 최근 난방비 비리와 관련해 부녀회장 A모씨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10일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에 출석해 전 부녀회장 A씨 및 동대표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했다.

김부선은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깐느배우. 깐다면 깐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고소는 김부선이 지난달 12일 아파트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 당한 이후 최근 아파트에 ‘남방비 폭로사건의 주역인 김부선 본인도 계량기 검침량이 0원입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내건 동대표 등에 대해 강경 대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앞서 이날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일 김부선이 또 다시 주민 윤 모 씨를 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내사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지난 6일 저녁 김부선과 자신이 사는 성동구 옥수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려 했고,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안경이 벗겨지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N, 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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