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뮤직 ‘아이돌 스쿨’ 방송화면 캡처
MBC뮤직 ‘아이돌 스쿨’ 방송화면 캡처


MBC뮤직 ‘아이돌 스쿨’ 방송화면 캡처

고 (故)은비와 리세가 생전에 참여한 녹화방송이 전파를 탔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서는 B.I.G, 타히티, 레이디스 코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레이디스 코드에게 “예쁘다”를 연발하며, 그들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MC소진이 “미스코리아라고 들었다. 몇 살 때 미스코리아였어요?”라며 질문을 던지자 리세는 “제가 17살 때 미스코리아 일본 진이었다”고 대답했다. 이후 리세는 미스코리아 특유의 포즈를 따라하며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2회에 걸쳐 ‘아이돌 스쿨’ 녹화에 참여했고, 9월 2일 녹화를 마친 후 지방 스케줄이었던 ‘열린 음악회’에 참여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불의의 사고를 겪었다.

이에 MBC뮤직은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난 후 유가족 및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와 방송 여부를 논의하였고, “멤버들의 생전 출연 모습이 예쁘게 방송되었으면 좋겠다”는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사전에 녹화된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뮤직 ‘아이돌 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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