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이기 전에 여자 장윤주로 사랑받고 싶고 그것을 잃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군살 없는 뒤태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4’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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