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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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중국어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서성왕희지’ 기자간담회가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샹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우이봉, 장흠, 주솔, 마연정 등 주요배역들이 자리해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김태희는 중국어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루이 김태희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성왕희지’ 많이 시청해 주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희는 “‘서성왕희지’를 시작하기 전에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해서 그런지, 장르 자체가 익숙하다”며 “몇 년 전에 영화 ‘중천’을 촬영하며 중국에서 6개월 정도 지낸 경험이 있다. 덕분에 ‘서성왕희지’ 촬영 당시 낯선 느낌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희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중국어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됐다. 중국 안방극장에서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서성왕희지’는 중국 최고의 서예가 왕희지가 서성(書聖)으로 불리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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