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줄리엔강의 속옷차림 배회 사건을 목격한 시민이 술 냄새는 안 났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연예가 핫 클릭’에서는 줄리엔강의 속옷차림 배회 사건이 전해졌다.

줄리엔강을 목격한 시민은 “술 냄새는 안 났다. 얼굴은 멀쩡했고 비틀거리지도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마약혐의 조사를 받아야 된다고 해서. 아무래도 외국인이고 혼혈인이다 보니까 의심스러웠는지”라며 “간이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수사가 종결됐다고 소속사에 통보가 왔다”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도로에서 속옷 차림으로 활보,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당시 줄리엔 강은 새벽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셨고, 그가 발견된 지점은 자택에서 1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경찰 조사를 받은 건 맞다”며 “전날 지인들과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도중에 정신을 잃었고, 그것을 본 시민의 신고가 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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