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현숙이 처음 임신소식을 알게 된 후 인생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현숙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8년간 노처녀 영애로 활약한 김현숙은 이제 한 남자의 아내이자, 엄마가 됐다.

김현숙은 ‘처음 임신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현숙은 ‘아이를 낳게 되면 내 성격에 또 다른 제 2의 희생이 따라야 하는데 그럼 내 인생은 이제 살만한데 ’내 인생은 없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살짝 걱정이 됐던 순간을 떠올랐다.

또 김현숙은 “임신 전에는 아이를 싫어했다. 어릴 때는 안 좋아했다. 시끄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지금은 아이만 만나면 자꾸 눈길이 가고 귀엽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현숙은 최근 임신 5개월 차임을 알려 관심을 끌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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