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데이아나(왼쪽)와 테라다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왼쪽)와 테라다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왼쪽)와 테라다 타쿠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와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녹화 중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비정상회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시 22분 비정상회담”이라는 글과 함께 로빈과 타쿠야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로빈과 타쿠야가 손가락을 각각 두 개씩 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2시 22분’을 의미하는 듯하다. 로빈과 타쿠야는 각각 프랑스, 일본을 대표하는 훈남 답게 조각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로빈과 타쿠야,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훈남 비정상들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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