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배우 김규리


배우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오후 ‘왕의 얼굴’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서인국, 이성재, 조윤희가 ‘왕의 얼굴’에 출연을 논의 중일 뿐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왕의 얼굴’ 제작사 KBS미디어와 표절 의혹을 제기한 쥬피터필름의 ‘제작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해당 판결이 나온 뒤에야 출연진 확정과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주피터필름은 “‘관상’을 기획하던 2010년 12월부터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소설과 드라마 제작을 동시에 진행, ‘소설 관상’을 출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4부작 드라마 제작을 준비해왔다”며 “주피터필름은 드라마 준비 과정에서 공동제작 파트너로 KBS미디어를 접촉해 드라마 기획안을 넘겨주기도 했지만 상호 계약 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 최근 편성을 확정한 ‘왕의 얼굴’은 ‘관상’만의 독창적인 창작 요소들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KBS 측은 수차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허위 주장을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있는 영화사와 대리인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코엔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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