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태티서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엠카’에서는 태티서가 ‘할라(Holler)’로 틴탑의 ‘쉽지않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태티서는 1위 수상 이후, 태연이 대표로 “우선 태티서의 2번째 미니앨범을 함께 해준 스태프들과 사무실 식구들, SM타운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현이 “집에서 보고 있을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고맙습니다. 2년 4개월만에 나왔는데, 기다려준 팬분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티파니는 뮤직비디오 스태프와 댄서, 팬클럽 소원을 언급하며 모두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엠카’에는 방탄소년단, 투피엠, 소녀시대-태티서, 소유, 어반자카파, 스피카에스, 에일리, 위너,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티아라, 틴탑, 터치, 록키스, 밍스, 세이 예스, 포커즈, 지피지기가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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