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크리스탈
크리스탈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여주인공 크리스탈이 새벽 촬영 추위를 달래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촬영된 새벽 야외 촬영 중 쉬는 타임에 포착된 사진으로 초가을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담요를 덮고 있는 크리스탈은 마치 헤르미온느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극중 크리스탈은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 청춘 세나 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본격적으로 AnA엔터테인먼트에 입성한 세나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