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성시경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조권의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를 안건으로 각국 비정상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혹시 녹화장에 스마트폰 가져온 사람 있냐”고 물었다. 이 중 성시경만이 휴대폰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나는 중독이 아니다. 그냥”이라며 반론을 펼치려고 했지만 이내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맞다. 중독이다”라고 말하며 금단 현상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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