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나의 거리’
JTBC ‘유나의 거리’
JTBC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흠잡을 데 없는 꿀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옥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여주인공 유나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그녀는 어느 각도에서나 보아도 결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는 무결점 피부로 각광받고 있어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현장 스텝은 “김옥빈 씨 촬영할 때면 조명이 크게 필요 없다. 정말 피부가 좋고 하얘서 정말 보정 따윈 필요 없는 피부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며 김옥빈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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