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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21일에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리는 제2회 ‘유러피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던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손이 갑작스런 아내의 사고로 내한을 취소했다.

보보 스텐손은 20일(토) 7시 스칸디나비아 여행과 21일 (일) 2시 올댓 피아노 트리오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따라서 함께 동행하기로 예정 되어 있던 베이시스트 앤더스 요민과 드럼의 욘 팔트 역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 하지 못하게 되었다.

보보 스텐손은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한국 내한을 몹시 기대하고 있었지만 내한을 취소 할 수밖에 없게 된 점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제 2회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은 8개국 12개 팀의 참여로 프로그램이 변경됐다. 20일 7시 스칸디나비아 여행에는 보보 스텐손 트리오가 빠지게 되며 21일 2시 올댓 피아노 트리오에는 보보 스텐손 트리오의 자리를 대신해 프랑스 출신의 뛰어난 작곡가로 올해 첫 내한을 갖는 띠에리 마이야드 트리오가 자리를 대신해 줄 예정이다.

또한 21일 7시 데뷔 무대에서 영국 출신 피아니스트 존 테일러와 함께 듀오 공연에 함께 하기로 예정 되어 있던 보보 스텐손의 베이시스트 앤더스 요민 대신 베이시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농과 함께 내한한 베이시스트 맷 팬맨이 함께 한다.

또한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던 이태리 출신의 보컬-베이스 듀오 뮤지카 누다의 공연 또한 취소됐다. 공역 기획사 플러스히치 측은 “이태리 한국 대사관, 뮤지션, 기획사의 원활히 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부득이 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뮤지카 누다는 그 어느 참가자보다도 한국 공연을 간절히 원했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따라서 플러스히치는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 2015 혹은 뮤지카 누다의 단독 공연을 통해 조만간 한국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을 기약했다”고 전했다. 21일 오후7시 뮤지카 누다의 공연은 레미 파노시앙과 필립 레오제의 듀오 공연으로 대체 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러스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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