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정일우
‘야경꾼일지’ 정일우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일우의 분노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퇴마왕자 이린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일우가 어머니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 1분 엔딩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14회에선 이린이 어머니 중전 민씨(송이우)의 죽음의 비밀을 알아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린은 과거 중전 민씨가 죽기 전 남겼던 마지막 혈서를 받았다. 혈서에는 민씨를 죽인 이가 박수종(이재용)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린은 끓어오는 깊은 분노에 곧장 박수종의 집으로 달려갔다. 이린을 뒤따라온 무석(정윤호)이 “지금 영상을 만나 대군이 뭘 할 수 있냐”며 만류했지만 곧 이어 귀가 하는 박수종과 마주친 이린은 박수종에 대한 배신감과 어머니 죽음에 대한 분노로 폭발하였다.

특히, 이린은 어린 시절 양친을 모두 잃고 박수종에게 의지하며 자라왔기에 더욱 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

궁궐잔혹사의 전말을 알게 된 이린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 중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야경꾼 일지’ 14회는 월화드라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 1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2%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0.9% 상승한 수치로 굳건한 월화극 정상을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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