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오늘은 G11 아닌 G6?…'재치만발'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출신 패널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매거진입니다. 표정 너무 웃기지 않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비정상회담’ MC 유세윤과 전현무, 캐나다의 기욤 패트리, 프랑스의 로빈 데이아나,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 가나의 샘 오취리, 터키의 에네스 카야, 중국의 장위안이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비정상회담’의 콘셉트를 반영하듯 멤버들은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포즈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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