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충무로의 대표적인 신스틸러 조진웅와 김성균이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로 다섯 번째 호흡을 맞췄다.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만에 극적 상봉했지만,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재애를 찾아가게 되는 코믹극이다.

조진웅과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첫 인연을 맺은 후 ‘박수건달’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군도: 민란의 시대’에 이어 ‘우리는 형제입니다’까지 총 다섯 번째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랜 동지로 지낸 만큼 두 사람이 펼칠 형제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미국에서 건너온 목사 형 상연 역의 조진웅은 “김성균과는 그 동안 작품을 많이 했었고, ‘케미’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호흡은 두 말할 나위 없었다. 김성균이 출연하기에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선택했다”며 김성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전했다.

산골 박수무당 동생 하연 역의 김성균 또한 “조진웅은 평소부터 좋아하고 잘 따르던 형이라 함께 작업하게 됐을 때 너무 기뻤다. 우리 호흡은 점수로 따지면 100점”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켰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영화 스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