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지
비욘세와 제이지
비욘세와 제이지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의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파리의 에펠탑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플래쉬닷컴은 “비욘세는 건강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짧은 옷을 입었고 제이지는 편안한 옷을 입었다. 최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다정한 포즈와 스킨십을 나누었다”라고 말했다.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는 파리 공연에서 ‘비치 이스 베터(Beach Is Better)’를 부르던 중 가사를 “그녀가 다른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라고 바꿔부르며 비욘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낳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스플래쉬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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