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윤태영이 뭉쳤다.

15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 무석(정윤호), 도하(고성희), 조상헌(윤태영)이 야경꾼 재건을 위해 뭉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조선을 해하려는 사담(김성오)를 막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무석은 이린으로부터 야경꾼 합류를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다. 하지만 그는 귀신이 된 누이가 위험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야경꾼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린과 도하, 무석, 그리고 조상헌까지 야경꾼 조직에 들게 됐다.

네 사람은 야경꾼의 상징인 칼과 문신을 갖춘 후 억울한 자들과 조선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그리고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사담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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