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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의 교통사고 목격자가 나타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12일 새벽 승리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목격자를 인터뷰했다.

방송에서 목격자는 “차(피해를 입지 않은 차)가 가고 있었는데, 승리의 차가 그 차를 앞지른 것”이라며 “그 차를 앞지르고 바로 사고가 난 거다. 아무 관계없는 차를 하나 앞지르고 그 앞에 있는 차(피해 차)를 받아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4분께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빅뱅 멤버 승리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승리는 YG와 삼성제일모직이 합작한 글로벌 브랜드 노나곤 출신 기념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하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큰 외상은 없으나 내장에 경미한 출혈이 있어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할 것이라 밝혔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리는 사고 당시 구급차에 탑승했지만 병원 이송 도중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사고 당시 자신의 차에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KBS ‘연예가중계’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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