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1)
김범 (1)


배우 김범이 중국 드라마 ‘미시대(微?代)’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아시아 최대 온라인 기업 텐센트의 포털 사이트인 큐큐닷컴(QQ.com)의 온라인 방송 최초로 편성된 웹 드라마 ‘미시대’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공한 자수성가형 기업가 ‘오우휘’역을 맡아 시크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순정남의 면모를 선보이며 중화권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중국판 ‘가십걸’이라고 불리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미시대’에서 김범은 중국의 유명 스타들과 같이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끌어 감과 동시에 큐큐탓컴에서 방영된 ‘미시대’를 본 누적조회수가 지난 12일부로 약 2억 6천만 뷰를 돌파해 ‘한류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극 중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누나와 함께 살아가다가 갖은 고생과 노력 끝에 전국 프리미엄 레스토랑 사장이 된 그는 젊은 CEO로서 럭셔리한 남자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솔직하고 당찬 여자 ‘리씨루이’를 향해 한결 같은 사랑으로 훈훈하면서도 아픈 사랑에 대한 애절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한국을 넘어 중화권 여성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했다.

또한, 김범은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누나가 아프면서 겪게 되는 고통과 더불어 나중에는 본인까지도 결국 큰 병에 걸린 상황에서도 한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며 지켜주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담은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호평을 이끌어내며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수려한 외모에 다채로운 매력,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그를 향한 대륙의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

‘미시대’는 김범을 비롯해 양멱, 저우비창(주필창), 탄웨이웨이(담유유), 리씨루이(Li Xi Rui), 천파룽 등이 출연했으며, 김범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중국 사이트 ‘큐큐닷컴(QQ.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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