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혹’
SBS ‘유혹’


SBS ‘유혹’

‘유혹’ 권상우가 최지우의 수술 사실을 알고 눈물을 쏟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18회에서는 나홍주(박하선)가 차석훈(권상우)에게 유세영(최지우)의 수술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세영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던 석훈은 바로 세영을 찾아갔다. 석훈은 “겨우 이렇게 숨으려고 나에게 모진 말 하고 돌아섰냐”라며 “나도 같이 아프게 해 줘요. 세영씨 있는 곳에서 있을 수 있게만 해 줘요. 다른 욕심 부리지 않을테니 이번엔 내 소원 한마디만 들어주세요”라며 애원했다.

이에 세영은 눈물을 쏟아내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세영은 “보여주기 싫었다. 수술때문에 겁내는 모습, 아파서 약해진 모습, 다른 누구보다도 석훈 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라며 눈물지었다.

세영은 “내가 흉해져도 나를 싫어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며 “못된 소리한 거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미안하다”며 포옹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달랬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