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이 유토와 한국 나들이에 행복해했다.

7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추사랑은 유토와 함께 한국으로 가게 됐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한국에 몇 밤 자면 도착하느냐고 계속 물었다”며 “유치원에도 자랑했는지 선생님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추사랑는 공항에서 유토를 보자마자 번지는 미소를 참지 못했다. 유토는 잠시 추사랑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알고보니 유모차에 타고 싶기 때문이었다. 유토 또한 추사랑과 한국 행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과 유토는 장난을 치며 한국 여행에 대한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윤종신, 박지윤, 구하라가 MC로 나선 추석 특집으로 방송돼 모든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