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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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가요계는 명절에도 침통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권리세는 사고 발생 이후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진행했으나 혈압이 떨어지며 수술을 중단하게 됐고,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에서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즉시 한국으로 와 권리세의 곁을 지키고 있다.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들리길 모두가 기원하고 있다. MBC ‘위대한 탄생’으로 권리세와 인연을 맺은 가수 손진영은 트위터에 “리세야. 다시 웃자. 제발. 기도를. 부탁. 다시 웃자. 제발. 제발. 제발”이라는 간절한 글로 마음을 전했고,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역시 트위터에 “규현,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 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규현 역시 과거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과도한 관심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루머 탓에 가족들이 힘들어할 수 있다며 “자제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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