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이하 꽃청춘)’의 유희열, 이적, 윤상이 나PD가 본인들에게 급작스러운 페루행을 발표했던 문제의 음식점에서 대화를 나눴다.

5일 방송된 ‘꽃청춘’에는 페루여행 후 문제의 ‘김치찌개 집’에 모인 세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 이적, 윤상은 페루로 갑자기 떠나게 된 그 날이 기억나는 듯 웃음을 보였다.

그들이 페루에서 현지의 의복을 고르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고, 이적은 탈의실의 존재 여부를 무시한 채 팬티를 다 드러내며 옷을 갈아입었다. 이어 다시 돌아온 문제의 음식점에서 나영석 PD는 “윤상, 유희열, 이적의 옷 고르는 법은 입어봐, 괜찮다, 사”로, 간단 명료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