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902014’ 첸, 조성모 ‘투 헤븐’ 열창하며 메인보컬 입증

Mnet ‘엑소 902014’ 방송화면 캡처

Mnet ‘엑소 902014’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Mnet ‘엑소 902014′에서 첸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엑소 902014′에서는 조성모가 워너비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모의 대표곡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첸은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을 언급하며 “데뷔곡인데 불구하고 정말 최고의 곡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성모는 ‘투 헤븐(To heaven)’을 찍을 당시, 얼굴을 감추고 활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첸은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해석, 엑소의 든든한 메인보컬임을 입증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엑소 90201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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