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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한 소방서 내부 정보 문서가 유출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경인 용인소?서가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인 용인소방서는 4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유출로 보기는 힘들다”며 “이미 알려진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서가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련 문서가 누구에게 제공됐는지 알려지지 않아 현재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JC 전 교통사고’라는 제목의 문서는 사고 시각인 지난 3일 오전 1시 21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문서에는 사고 직후 초동 대처, 피해 상황, 사고 발생 개요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급대는 사고 발생 17분 만인 오전 1시 39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미상자 2명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앞서 3일 새벽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수원 아주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소정은 수술을 앞두고 있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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