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노홍철이 “나에게 MBC란 밀당”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드림 MBC’에서는 상암 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이덕화, 이하늬, 수지, 성시경 4인체제로 생방송 특집쇼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팀으로 초대 받았다.

MC들은 “노홍철에게 MBC란 무엇인 것 같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MBC는 나에게 밀당과 같은 존재다. 얼마전에 음악중심 MC였는데 짤렸다. 근데 열심히 하라는 뜻 같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한드림 MBC’에는 이미자, 테너 임웅균, 소프라노 한경미, 바비킴, 김연우, 소향, YB, 박정현, 더원, 정동하, 아이유, 포미닛, 시스타, 틴탑, 걸스데이, 블락비, 에이핑크, B1A4, 에일리, 엑소 케이 등이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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