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중심’,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MBC ‘음악중심’,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MBC ‘음악중심’,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진짜 사나이’ 입대 전후 극명한 피부차이가 뒤늦게 화제다.

앞서 혜리는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과 남다른 체력을 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혜리는 ‘달링’에 맞춰 상큼한 안무를 선보였으나 새카맣게 탄 모습에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입소 전 뽀얗던 피부와는 확연히 다른 검게 그을린 모습이다. 그녀의 까맣게 익은 피부는 ‘진짜 사나이’에서의 고된 훈련 강도를 짐작케 한다. 음악방송 이후 혜리의 연관검색어에는 ‘혜리 흑인’이 등장했다.

현재 혜리는 ‘진짜 사나이’ 촬영 이후, 약 한달 만에 까맣게 탄 피부를 완전히 회복시켜 뽀얗게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음악중심’,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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