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속 배우들이 화이팅을 외쳤다
‘조선총잡이’ 속 배우들이 화이팅을 외쳤다


‘조선총잡이’ 속 배우들이 화이팅을 외쳤다

KBS2 드라마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마무으리 파이팅”을 외치며, 한주완, 최재환과 함께 ‘으리샷’을 공개했다. 끝까지 열연을 다짐한 세 남자의 얼굴에 에너지가 넘친다.

‘조선 총잡이’가 종영 까지 2회 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박윤강 역의 이준기, 김호경 역의 한주완, 상추 역의 최재환 등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혈 촬영중이다.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진행된 ‘조선 총잡이’ 촬영 현장에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은 모여들었고, 특히 배우들이 등장할 때는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배우들과 스태프는 더욱 힘을 내 촬영에 임했다고.

특히 이준기는 넉 달이 넘는 촬영일정을 쉼 없이 달려왔지만, 여전히 최고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각하게 몰입해 촬영에 임하다가도,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겐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이날도 카메라를 보자마자 절친 동생 한주완, 최재환을 부르며 ‘으리의 형제들’로 변신했다. 그간 동료 배우들의 포즈를 지정해주며 조총만의 독특한 비하인드컷을 연출했던 이준기는 “이번에는 마무으리 포즈로 하자”며 “하나, 둘, 셋, 마무으리”를 외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수목극 1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조선 총잡이’의 지난 21일 방영된 20회분에서는 우정국 축하연을 정변의 날로 정한 개화당 군사들을 이끈 박윤강이 횃불을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끝을 맺었다. 방송 후 ‘갑신정변’, ‘김옥균’, ‘박영효’ 등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갑신정변의 결말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연인 수인(남상미)과 평범한 삶을 꿈꾸며 정변에 참여한 박윤강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대본을 받고 울컥했다”는 이준기의 소감은 더욱 의미심장하고, ‘조선 총잡이’의 결말이 더욱 궁금한 이유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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