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출발 드림팀’ 하이난 서바이벌이 첫회부터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에서는 중국 하이난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천이슬과 정가은, 황인영의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들이 중국 현지에서 착용했던 트레이닝 패션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천이슬과 정가은, 나르샤, 솔비, 황인영 등은 중국 하이난을 배경으로 서바이벌 게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들은 평상시 화려했던 모습이 아닌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에 자연스런 트레이닝 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와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인영과 정가은의 다리는 포토샵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는 후문이다.

실제 방송이 끝난 직후 ‘하이난 서바이벌’은 다음 등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평상시 볼 수 없었던 톱스타들의 소탈하고 친근한 색다른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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