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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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영화 촬영장에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부산에서 촬영 중인 한중합작영화 ‘탁혼연맹’(?婚?盟) 촬영장에서 중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지진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진희는 요트 위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꿀복근을 자랑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온 지진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그는 평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TRX, 클라이밍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명품 바디라인을 관리해오고 있다.

영화 ‘탁혼연맹’은 불 같은 성격의 양자리 여자가 동생의 결혼을 깨트리기 위해 성격이 전혀 다른 게자리 남자와 동맹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지진희는 대만배우 진의함(천이한), 원더걸스 혜림과 호흡을 맞췄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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