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연이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한선화가 연이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한선화가 연이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한선화는 최근 ‘장미빛 연인들’ 출연을 확정짓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현재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의 배역을 연기 중인 한선화가 ‘장미빛 연인들’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선화는 올 초 종영한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 제니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칭찬을 들었고 이후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예능을 통해 다져온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장미빛 연인들’은 현재 방송 중인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