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총사’ 메인 티저 화면 캡처
tvN ‘삼총사’ 메인 티저 화면 캡처


tvN ‘삼총사’ 메인 티저 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메인 티저가 공개됐다.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으로, 12개 에피소드씩 총 3개 시즌으로 구성된다. ‘삼총사’는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으로 드라마계의 새 바람을 일으킨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함께 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티저에서는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 6명의 주인공들이 모습이 40초 영상에 모두 담겨 있다. 연회장을 배경으로 남자주인공과 자객들 간의 액션이 펼쳐지고, 이 사이에서 겁을 먹은 듯한 강빈(서현진)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는 미령(유인영)의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웅장한 사운드와 액션이 클라이막스로 달하면서 원작 소설 ‘삼총사’의 대표 어구 ‘모두를 위하여 하나가 되었다(All for one, One for all)’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남자주인공들이 한 곳으로 칼을 모으는 엔딩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총사’를 담당하는 CJ E&M의 김영규 CP는 “이번 메인 티저는 각 주인공들의 개성과 성격, 그리고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다. 화려한 액션신 속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배우들의 표정과 눈빛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티저가 탄생된 것 같다”고 전했다.

‘삼총사’는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tvN ‘삼총사’ 메인 티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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