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댄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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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해외평가전 팀미션이 레드윙즈의 승리로 돌아갔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댄싱9′에서는 사이판으로 떠난 해외평가전 팀 미션 결과 레드윙즈가 블루아이를 제쳤다.

이날 레드윙즈와 블루아이는 사이판의 해변을 배경으로 크리스 브라운의 ‘턴 업 더 뮤직(Turn Up the Music)’ 플로 라이다의 ‘클럽 캔트 핸들 미(Club Can’t Handle Me)’ 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했다.

미션 결과 영화 ‘스텝업’의 총 안무가를 맡은 크리스토퍼 스캇은 블루윙즈를 선택, 머라이어 캐리, 윌 스미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의 안무가로 활약해온 테리 라이트와 세계적인 뮤지컬 킹키부츠의 연출가인 제리 미첼은 레드윙즈를 선택했다.

이에 블루윙즈의 김형석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net ‘댄싱9′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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