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왼쪽), 조성희 감독.
이제훈(왼쪽), 조성희 감독.


이제훈(왼쪽), 조성희 감독.

이제훈이 군 제대와 함께 신작 소식을 전했다. 이제훈은 ‘늑대소년’으로 700만 흥행을 일군 조성희 감독의 신작 ‘명탐정 홍길동’을 선택했다.

‘명탐정 홍길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 속의 주인공 홍길동을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 캐릭터로 탈바꿈시킨 작품.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미와 독특한 장르의 탐정영화를 예고하고 있다.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 감독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만큼 신체적으로나 인격적으로 결함이 많은 색다른 영웅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특히 24일 군에서 제대한 이제훈과 조성희 감독의 만남에 벌써부터 충무로가 들썩이고 있는 상황. ‘명탐정 홍길동’을 선택한 이제훈은 “독특한 장르 영화에 대한 흥미를 느꼈고, 홍길동이 탐정이라는 설정도 매력적이었다”며 “조성희 감독님에 대한 믿음은 물론 함께 작업하는 데 대한 기대와 설렘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희 감독은 이제훈의 캐스팅에 대해 “차가움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홍길동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기에 이제훈이라는 배우가 지닌 섬세하고 예민한 감수성이 더없이 좋았다”며 “이제훈은 탐정 홍길동 그 자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명탐정 홍길동’은 오는1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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