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 미 더 머니3′ 방송 화면 캡처
Mnet ‘쇼 미 더 머니3′ 방송 화면 캡처


Mnet ‘쇼 미 더 머니3′ 방송 화면 캡처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7월 25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양동근이다.

# ‘쇼미더머니3’ 양동근, 신곡 ‘단발머리’ 공개…역시 ‘구리뱅뱅’

배우이자 래퍼인 양동근이 선 공개곡 ‘단발머리’로 자신의 힙합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 미 더 머니3’ 4회에서는 프로듀서들의 스페셜 공연이 펼쳐졌다.

양동근은 자신의 곡 ‘흔들어’로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뒤 ‘단발머리’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특히 ‘단발머리’는 여성 백댄서들의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와 양동근 특유의 능청맞은 무대 매너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양동근의 무대를 지켜본 래퍼 산이는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다. 사람들을 갖고 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와 마스터 우는 올티, 비아이, 육지담, 스내키챈을 선택했고, 산이와 스윙스 팀은 바스코, 씨잼, 성장군, 부현석을, 도끼와 더 콰이엇은 차메인, 박평안, 토이, 바비를, 양동근은 정상수, 아이언, 기리보이, 한상엽으로 팀을 구성했다.

TEN COMMENTS, YDG의 클래스는 여전하네요. 새롭게 팀을 꾸린 네 팀 모두의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Mnet ‘쇼 미 더 머니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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