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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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가 동방신기의 무대를 재연했다.

24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서는 그룹 빅스가 동방신기의 ‘허그(Hug)’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동방신기의 ‘허그’를 감미롭게 불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메인보컬 레오와 켄을 중심으로 빅스만의 보컬 색깔로 ‘허그’를 채웠다. 래퍼 라비는 새로 랩 파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에는 엑소K, 보아, 승리,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비원에이포(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전인권 등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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