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병만족이 생존 이튿날 촬영이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화산섬 ‘레위니옹’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14기 병만족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가 고픈 상황에서 병만족은 현지에서 채집한 과일을 먹었고 이후 구토와 복통에 시달렸다. 부족원들은 하나둘 씩 쓰러졌고 족장 김병만마저 고통을 호소했다.

이들은 결국 의료진과 현지전문가의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과일을 맛 본 뒤 “공복시에 굉장히 신 걸 먹어서 위산이 과다 분비될 수밖에 없다”며 위산 억제제를 처방했다. 현지 전문가는 부족원들이 먹은 과일에 대해 현지에서는 요리에 매우 소량만 뿌려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제작진은 촬영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