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말고 겨혼
연애 말고 겨혼


정진운이 한그루에게 기습 키스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연애 말고 결혼’ 8회에서 주장미(한그루)는 한여름(정진운)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기태와의 사이를 묻는 여름에게 장미는 “뭘 자꾸 묻냐”며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여름은 “알고 싶어서”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러다가 남은 재료로 만든 스튜를 버리려는 여름에게 장미는 “버려지는 게 싫고, 무서워서 먼저 버리는 거 아니냐”며 “난 그런다. 내가 물건을 못 버리는 것도, 쉽게 못 버리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닌가 싶다. 맛을 보니까 알겠어”라고 말했다. 장미는 6년 넘게 쓴 핸드폰을 기태(연우진) 때문에 못 쓰게 됐고, 새로운 핸드폰을 사용하게 됐다. 이에 빗대 얘기했던 것.

이 말을 듣던 여름은 갑자기 “그래 나도 맛 좀 보자”면서 기습 키스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