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 장나라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보다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5회에서 이건(장혁)은 김미영(장나라)에게 계약 이혼을 요구했다. 앞서 이건은 김미영이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계약에 동조해 사기 결혼을 했다고 오해했다. 이에 이건은 김미영의 집이 있는 여울도 공장을 팔 계획을 세웠다.

이건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비디오를 보는 김미영에게 화를 내며 “이 집에서 관계를 유지하려면 세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절대 이 방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 둘째 우리는 서류 상 부부니 상호간 책임이나 의무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건은 김미영에게 이혼 합의서를 내밀었다. 이혼 합의서는 10개월 후 위자료 10억 등 계약 사항을 담고 있었다.

김미영은 “내가 결혼한 이유는 아기를 지키고 싶어서였고 섬을 지키고 싶어서였다”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날 필요로 한 것은 처음이었고 축복해준 것도 처음이었다. 당신에게도 고마웠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준 것이 진심이라 생각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영은 “나에게도 조건이 있다. 돈은 받지 않을 것이다”며 “다 이 계약서대로 해주겠다. 대신 아이는 내가 낳아서 내가 기를 것이다”고 눈물을 흘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수목드라마 ‘운명보다 널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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