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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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대성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해 올랐다.

16일 오후 공개된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대성의 ‘디스 러브(D’slove)’앨범은 3만 99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지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대성이 이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성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디스 커버(D’s cover)’를 통해 한국 그룹 출신 솔로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발표한 데뷔앨범으로는 최고 기록인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차트 1위로 대성은 일본서 솔로가수로 확고부동한 인기를 재확인 시켰다. 대성은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진행한 첫 솔로투어에서 일본 20개 도시, 26회 공연에 10만명을 동원한 데 이어 지난 11, 12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8개 도시, 15회 공연에 17만 관객을 동원하는 솔로 아레나 투어 ‘디라이트 디라이브 2014 인 재팬 디스 러브(D-LITE DLive 2014 in Japan ~D’slove~)’를 이어가고 있다.

대성의 새 앨범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우와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지난해 7월 선보인 UULA 드라마 ‘아이 러브 유(I LOVE YOU)’의 주제가인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일본 아이튠스 종합 톱 앨범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싱글 ‘레이니 레이니(Rainy Rainy)’에 수록된 4곡 등 일본어로 부른 10곡이 수록됐다. 이 음반은 대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토탈 프로듀싱을 담당한 첫 오리지널 솔로 음반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대성은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을 듣고 YG와 AVEX의 일본 합작 레이블인 YGEX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덕분에 오리콘 앨범 데일리 랭킹 1위 획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대성은 오는 17, 18일 일본 부도칸에서 솔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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