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백진희, 제공 서울청소년영화제
여진구 백진희, 제공 서울청소년영화제


여진구 백진희가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4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16주년을 맞아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영화 ‘새드무비’(2005)로 데뷔한 여진구는 아역시절부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견고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차세대 스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화이’ 등으로 스타성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백진희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기황후’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두 배우는 23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위촉식을 가지며, 영화제 기간인 8월 21~28일 동안 시네톡톡, 일일 자원 봉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8월 21일 반포 세빛둥둥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일간 성북아리랑시네센터, 성북아트홀등지에서 개최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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