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지현우가 정은지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14일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생방송을 펑크내 방송 정지를 당한 최춘희(정은지)가 서울 근교에서 흑염소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현(지현우)은 춘희의 촬영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해서 딴죽을 걸었다. 춘희가 걱정되는 마음에 화를 냈지만, 춘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이때 춘희의 방송정지가 양주희(김혜리)의 계략이었음을 안 조근우(신성록) 역시 춘희가 있는 곳을 찾아왔다. 춘희의 모습을 보고 준현에게 “가수를 이런 곳에서 노래 부르게 하냐”며 역정을 냈다. 준현 역시 근우에게 “소속사 사장이면서 해준 것이 뭐냐”며 되받아쳤다.

준현이 분에 못 이겨 자리를 뜬 사이 근우는 손목을 다친 춘희의 모습을 보고 그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가 폭우에 발이 묶여 민박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준현은 근우와 함께 사라진 춘희가 걱정돼 밤새 그를 찾아 나섰다.

다음날 준현은 춘희와 함게 있는 근우를 보고 그에게 주먹을 날렸고, 준현은 끝까지 근우를 감싸는 춘희의 모습에 참지 못하고 갑작스레 입맞춤을 했다.

춘희를 두고 준현과 근우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가운데, 앞으로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트로트의 연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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