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유혹’의 두 주인공, 배우 권상우(왼쪽)와 최지우(오른쪽)
SBS 월화드라마 ‘유혹’의 두 주인공, 배우 권상우(왼쪽)와 최지우(오른쪽)


SBS 월화드라마 ‘유혹’의 두 주인공, 배우 권상우(왼쪽)와 최지우(오른쪽)

배우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이 매혹적인 연기로 월화 안방극장을 유혹한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의 연기와 드라마 ‘닥터진’, ‘로드 넘버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한지훈 작가,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오! 마이 레이디’를 통해 낭만적 연출력을 보여준 박영수 PD가 촘촘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할 SBS ‘유혹’의 시청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한다.

# 하나, 매혹적인 제안,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몰고 올 예측불허 스토리

‘유혹’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어른들의 이야기다. 돈 때문에 자살하려한 아내를 지켜본 남편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시작으로 예측불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금을 횡령한 뒤 선배 때문에 인생의 나락에 떨어진 차석훈(권상우)에게 충동적 호기심이 발동한 유세영(최지우 분)이 ‘3일에 10억’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이후 석훈의 가정과 사랑을 믿지 않던 ‘철의 여인’ 세영의 마음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여기에 모든 것을 갖춘 남자 강민우(이정진)가 석훈의 아내 나홍주(박하선)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나서면서 네 사람의 위험한 사랑은 끝을 알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4인 4색 캐릭터의 네 주인공이 벌일 사랑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예측불허 스토리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둘, 최지우-권상우의 11년만의 재회!

최지우와 권상우, 두 배우의 재결합 캐스팅이 발표되면서부터 ‘유혹’은 순식간에 화제에 올랐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에 최지우와 권상우를 한 화면 안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들이 전작에서 풋풋한 청춘의 사랑을 연기했다면, 이번엔 매혹적인 사랑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지우가 연기할 유세영은 ‘철의 여인’이라 불릴 정도로 감정보다 이성이, 인정보다 손익계산이 앞서는 성격의 인물. 반면 권상우가 연기할 차석훈은 아내 나홍주를 끔찍이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로 소년 같은 감수성과 엉뚱함에 선의로 가득찬 휴머니스트다. 이런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할 두 배우는 디테일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셋, ‘개와 늑대의 시간’ 한지훈 작가와 감성적 연출자 박영수 감독의 만남

‘닥터진’, ‘로드넘버원’,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느와르, 전쟁 스펙타클,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마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한지훈 작가와 ‘내 딸 꽃님이’, ‘오! 마이 레이디’을 감성적으로 연출한 박영수 감독의 만남은 또 하나의 관심사다. 두 사람은 ‘유혹’의 네 주인공들로부터 세밀한 감정선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지훈 작가는 ‘유혹’은 “사랑하지만,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어른들의 이야기”라며 “누군가는 유혹하고, 누군가는 돌아서며, 다른 누군가는 흔들린다. 저마다의 빛깔로 드러나는 스펙트럼 ‘유혹’은 그 4인 4색의 드라마다.”라고 기획의도와 작품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영수 감독은 발표회를 통해 “최지우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주인공들이 안고 있는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겠다. 천천히 꾸준하게 시청자들을 유혹하겠다.”고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극본과 내면의 감성을 탁월하게 그려내는 연출력,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캐스팅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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