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저녁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에 개최 중인 ‘별에서 온 그대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부부.
지난 9일 저녁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에 개최 중인 ‘별에서 온 그대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부부.


지난 9일 저녁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에 개최 중인 ‘별에서 온 그대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부부.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한 중국대사 부부가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특별기획전에 방문했다.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1관에 위치한 ‘별그대’ 세트장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 그리고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와 부인 리산(李珊) 여사가 부부동반으로 관람했다.

두 부부의 동시 관람은 시진핑 주석 방한 직후 ‘별그대’의 열혈 팬임을 밝힌 리사 여사를 위해 박원순 시장이 특별 초청해 마련됐다. 이들은 크로마키 체험, 3D 영상관, 도민준 서재 등 전시관 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한류’를 매개로 한 한중간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방한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 또한 이번 특별기획전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새로운 한류 열풍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별그대’ 특별기획전은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각각 천송이와 도민준으로 열연했던 드라마 ‘별그대’를 원작으로 개발된 드라마 체험 한류문화 상품이다.

지난 6월 10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평일 1,000여명, 주말 2,000여 명 등 총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전체 입장객 중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85%에 달했다. 그 중에서도 약 80%가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SBS 신사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한류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화상품을 개발하겠다는 SBS의 야심찬 기획에서 출발했다”며 “현재까지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작과 함께 국내외에서 더 많은 분들이 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SBS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별그대’ 특별기획전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8월 15일까지 휴일 없이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