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_라디오스타_(2)
방시혁_라디오스타_(2)


방시혁 프로듀서가 ‘반경 30cm 클럽 댄스’와 ‘오글랩’으로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시혁은 이상봉 디자이너, 최여진, 샘 오취리와 함께, 9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여름 바캉스 특집에 출연했다.

녹화가 시작되자 “매니저가 오늘 MC가 시키는 건 다 하라고 했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녹화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에 MC들은 한동안 클럽을 열심히 다녔다고 들었다며, 클럽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난 방시혁은 처음에는 반경 30cm 내에서 왔다갔다하는 소극적인 스텝을 밟다가, 흥이 오르자 갑자기 현란한 발놀림을 선보여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랩하는 방시혁의 모습이 담긴 ‘오글랩’ 영상이 자료 화면으로 나오자, 즉석에서 라이브로 랩까지 들려주었다.

‘오글랩’ 영상은 2011년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방시혁의 독특한 발음과 라임 때문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방시혁이 기획한 힙합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멤버 오디션을 진행할 당시, 오디션 홍보를 위해 촬영했던 것이다.

방시혁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마이클 잭슨의 ‘러브 네버 펠트 소 굿(Love never felt so good)’을 부르며, 의외의 노래 실력까지 선보였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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