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4’의 마이클 베이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흥행한 감독이 됐다.

마이클 베이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최고 흥행감독’이 됐다고 밝혔다.

마이클 베이는 총 11편의 영화에서 20억 7,2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로버트 제메키스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편당 흥행 수익도 높은 편이다. 작품당 평균 1억 8,840만 달러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감독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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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다. ‘ET’ 포함 총 27편의 작품에서 41억 5,590만 달러를 쓸어 담았다.

마이클 베이 뒤로는 로버트 저메키스, 제임스 카메론, 피터 잭슨, 론 하워드, 조지 루카스 팀 버튼, 크리스 콜롬버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자리했다. 10위 내에서 편당 수익이 가장 높은 감독은 조지 루카스였다.

한편 마이클 베이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지난 달말 발표한 ‘세계 100대 영향력 있는 대중인사’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감독 및 제작자 중에선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 버넷, 피터 잭슨에 이어 4위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마이클 베이 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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